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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시, 혈액수급 위기극복에 동참
22일 시청 앞마당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5:39:32

▲ 경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22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경산시는 22일 시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시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매년 2회씩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헌혈은 시청 앞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차량에서 진행됐으며 공직자와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혈액원은 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에 대한 소독과 채혈직원들의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개인별 헌혈시간을 배정 운영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감염 우려로 인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준 공직자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도록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혈액은 감염 등 문제로 국가 간 수입도 금지하고 있어, 헌혈을 통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유지가 중요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헌혈 및 단체헌혈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적정 혈액 수급의 유지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혈액보유량은(721일 기준) 관심 단계인 혈액보유량 3.6일분이다. 이는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의 72% 수준이다.

 

혈액수급위기단계는 관심(5일분 미만), 주의(3일분 미만), 경계(2일분 미만), 심각(1일분 미만) 단계로 구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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