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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오전 8:37:00

“시원한 곳에서 버스 기다리세요”
경농산업 서윤수 대표, 자신의 가게에 무더위 쉼터 마련

기사입력 2021-08-11 오후 5:21:12

▲ 서윤수 대표가 운영하는 삼남동 소재 경농산업 사무실에 시내버스 무더위 쉼터가 설치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삼남동 소재 농기계 용품 판매점인 경농산업 서윤수 대표가 자신의 가게를 시내버스 무더위 쉼터로 내어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서 대표는 자신의 가게 앞 버스정류장에서 폭염 속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을 발견하고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원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자신의 가게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키로 하고 경산시에 문의했다.

 

서 대표의 문의를 받은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산시청 교통행정과는 현장을 찾아 점검한 후 버스 도착 알림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와 부대시설을 설치해 쉼터를 조성했다.

 

현재, 이 공간에는 더위에 취약한 임산부, 노약자, 학생 등이 더위를 피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윤수 대표는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가 없더라도 사계절 가게를 개방해 놓을 테니 부담 없이 이용하시라.”고 전했다.

 

이재욱 남부동장은 무더위 쉼터로 가게를 내어 준 서윤수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 반영해 주민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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