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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취약계층 200가구 ‘보양식’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기사입력 2026-07-22 오전 9:06:49

▲ 남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에 보양식을 지원했다.
남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무·장태향)는 20일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저소득 독거 및 틈새계층에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20일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물김치와 선식을 포장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상무 위원장은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 때는 입맛도 없는데 시원하고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물김치와 선식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한 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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