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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 2011 수시모집 요강
입학정원, 신설학과, 입학사정관제 등...
기사입력 2010-08-17 오전 8:52:17
◆ 영남대 - 전체 입학정원 53.3%, 총 2천610명 선발

영남대학교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4천897명)의 절반이 넘는 2천610명(53.3%, 정원 내)을 선발한다.
영남대는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2011학년도 수시모집 인터넷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형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2천301명), 특기자(99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63명), 취업자(46) 등이다.
특히, 영남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총 100명(글로컬인재전형 50명, 기회균형전형 5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인 글로컬인재전형의 경우, 고교장 추천인원은 지난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 1단계에서 서류전형 100%로 예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40%,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 외인 기회균형전형은 서류 40%, 면접 60%로 일괄 사정한다.
신설 학과로는 군사학과(모집정원 40명)와 모바일영상디자인학과(30명)가 있다.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서는 각각 20명과 18명을 모집한다.
이밖에 조형대학은 디자인미술대학, 생물학과는 생명과학과, 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는 화학공학부, 원예학과는 원예생명과학과로 모집단위의 명칭이 변경되며, 학과제가 일부 부활돼 기존에 디자인학부에 소속돼 있었던 시각디자인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생활제품디자인전공은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산업인터랙션디자인학과, 생활제품디자인학과로 변경된다.
반면 천마인재학부는 정책과학전공(수리 나형 응시자), 의생명공학전공(수리 가형 응시자)로 전공을 분리 모집한다. 식품학부도 식품공학전공, 외식산업학전공으로 분리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 글로컬인재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에서는 단계 사정이 실시된다. 일반학생전형과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학생부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00%를, 글로컬인재전형은 서류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200%를 선발해 10월 5일 1단계 예비 선발자로 발표한다(군사학과는 17일 발표).
최종 합격자는 면접고사(10월 22~23일) 후 12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예체능계열은 10월 1~2일 실기고사를 치른 후 11월 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밖에도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외 442명은 농어촌학생(194), 전문계고교졸업자(198), 기회균형(50,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 대구가톨릭대 - 70개 모집단위 1천953명 선발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0개 모집단위에서 1천953명(정원 내 1천710명, 정원외 24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출신고등학교 계열(인문계·자연계)과 무관하게 대구가톨릭대 모든 학과에 지원(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단, 의예과와 수학교육과는 수능반영 영역에 제한이 있다.
일반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단 의예과는 1단계에서 10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학생부 80%와 면접고사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예능계열은 학생부 20%, 실기고사 80%를 적용한다.
특별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학생부 80%와 면접고사 20%로 주로 선발된다.
일반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의 적용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인문계열은 수능 상위 2개 영역 평균이 5등급, 자연계열은 상위 2개 영역 평균이 5.5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의예과는 4개 영역 평균 1.5등급, 간호학과는 2개 영역 평균 3.5등급 이내여야 하고, 이밖에 의료과학대학, 사범대학, 호텔경영학과는 수능 상위 2개 영역 평균 4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학생부 반영방법도 변경됐다. 2010학년도는 원점수, 과목평균, 표준편차를 반영지표로 이용했으나 2011학년도는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반영과목은 1학년 전 교과와 2,3학년 각 교과 중 상위 1과목으로 하던 것을 4개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반영으로 바뀌었다. 또 반영비율도 1학년 40%, 2․3학년 60%에서 1․2․3학년 100%로 변경됐다.
2010학년도 성직자추천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은 사랑․봉사․창의 특별전형으로 변경돼 입학사정관전형으로 57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20%와 서류평가 80% 합계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면접고사 100%로 뽑는다.
정원 외에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입학사정관)을 실시해 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20%와 서류평가 80%를 반영한다.
기존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만 지원가능하던 복지장학 특별전형에 다문화가정과 다가족(3명 이상) 자녀들도 지원이 가능도록 했다. 다문화가정 학생은 정규학기 수업료의 4분의 1을 면제받고, 다자녀가정은 한 학기 수업료의 4분의 1을 면제받는 장학혜택이 있다.
◆ 대구대 - 수시모집 3천19명 모집

대구대는 2011학년도 수시에서 3천19명, 정시에서 2천11명 등 총 5천30명을 모집한다.
수시에서 일반전형 1천518명, 특별전형 1천501명을 선발하며, 정시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에서 각각 1천65명과 910명을, ‘다’군에서는 특별전형을 통해 36명을 선발한다.
<201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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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수 시 |
정 시 (가, 나, 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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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
2010. 9. 8 ~ 9. 14 |
2010. 12. 18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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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
2010. 12. 12 이전 |
2011. 2. 1(화)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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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 납부 |
2010. 12. 13 ~ 12.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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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록 |
2011. 2. 7 ~ 2. 9 | |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학생부 반영방법이 지난해와 많이 달라졌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 등급의 합으로 기준이 변경되었다(2010학년도에는 수능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 등급의 합으로 기준).
인문사회계열은 수능상위 2개영역 등급의 합이 11등급 이내, 자연공학계열은 13등급 이내, 사범대학 및 재활과학대학은 8등급 이내이다.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는 13등급 이내(사범대학, 재활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는 11등급 이내)이다. 예체능 및 야간모집단위는 수능최저학력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특별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1학년 30%, 2학년 35%, 3학년 35%로 변경되었다(2010학년도의 경우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반영). 그리고 학생부 반영 교과도 2010학년도에는 해당 교과별 전 과목을 반영했으나 2011학년도에는 해당 교과별 상위 과목(학년·학기별) 1개만을 반영하기로 했다.
일반 면접고사는 학생 본인의 성취 및 목표지향, 인지능력, 창의성, 표현력, 문제해결 등을 평가요소로 하여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범대학 지원자에 대해서는 교직 적·인성 면접고사를 실시해 교사로서의 적성, 인성, 자질 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정시는 전체적으로 전년도 전형제도의 큰 틀을 유지해 수험생들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정시 가군은 수능100%, 정시 나군은 수능 70%+학생부 30%, 정시 다군은 학생부 100%로 학생은 선발한다. (단, 특수교육대상자 수능 100%)
대구대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30명 증원, 작업치료학과(20명) 신설을 최종 확정 통보받아 올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로써 2010학년도에 신설돼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는 간호학과는 올해 30명이 증원됨으로써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20명 정원으로 2011학년도 신설되는 작업치료학과는 경산캠퍼스에 위치한 재활과학대학에 소속되어 운영된다. 한편 대구대 간호학과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모집에서 18명,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정시모집에서 4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그리고 작업치료학과는 정시모집을 통해 20명 전원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제는 사랑·빛·자유의 대학건학 정신을 실현할 ‘DU-HEART 형 인재’를 선발한다. DU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30%, 서류평가 30%, 심층면접 40%로 280명을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 자기추천서, 교사추천서를 바탕으로 인성, 교내외 활동, 학업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 자기계발 노력, 근면성,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전공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층면접에서는 서류평가의 내용을 확인하고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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