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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5 YUnicorn IMPACT RISE’ 개최
청년 창업 성과 공유·투자 연계...지역 거점 창업 플랫폼 공유
기사입력 2026-02-13 오후 2:33:28

▲ 1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영남대가 주관하는 '2025 YUnicom IMPACT RISE' 행사가 열렸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12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2025 YUnicorn IMPACT RISE’ 행사를 열어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남대는 학생 창업자 수에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58명으로 전국 6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은 창업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창업 지원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장과 투자 관점에서 검증받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RISE사업단 YUnicorn창업지원단이 추진해 온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창업 트렌드를 살폈다.

▲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조현일 시장 등 단체장들은 전시부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행사에서는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외부 투자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 출자의향서 전달 및 투자확약서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대학 창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외부 투자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데모데이에는 경산지역 대학생 창업팀 5개 팀이 참여해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
이와 함께 ㈜에코프로파트너스 이재훈 대표가 ‘AI를 활용한 창업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최신 기술 기반 창업 동향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아이디어 창업밸리’ 전시 부스가 부대행사로 운영돼 YUnicorn창업지원단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제품 성과물이 소개됐다.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은 “세계시장을 바라보며 대학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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