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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천마가족, 3년 만에 ‘캠퍼스 트레킹’ 행사 열어
교직원, 동문, 학생 등 2,000여명...“추억과 미래를 걷다”

기사입력 2026-05-19 오전 11:50:29

▲ 지난 16일 영남대 캠퍼스에서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2026 천마가족 캠퍼스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 




영남대학교는 지난 516일 경산캠퍼스에서 총동창회(회장 정태일)와 함께 ‘2026 천마가족 캠퍼스 트레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수·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을 비롯해 동문과 가족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해 캠퍼스를 함께 걸으며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연대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 행사 참가자들이 캠퍼스를 걷고 있다. 
 

 

주말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오전 8시를 갓 넘긴 시각부터 삼삼오오 캠퍼스를 찾기 시작했다. 830분부터 시작된 참가 접수 현장은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의 반가운 인사로 활기를 띠었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오전 10, 참가자들은 가벼운 준비운동을 마친 뒤 사물놀이패의 응원을 받으며 활기찬 발걸음으로 캠퍼스 트레킹에 나섰다.

 

▲ 영남대 민속촌을 걷고 있는 행렬들 

 

 

정문(천마지문) 옆 축구장을 출발해 천마대로를 따라 천마아트센터, 이종우과학도서관, 거울못, 민속촌, 천마아너스파크, 중앙도서관 등 캠퍼스 주요 랜드마크 곳곳을 지나 다시 출발지인 축구장으로 돌아오는 약 4km 코스를 걸었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캠퍼스 곳곳을 지나며 학창시절의 기억을 떠올렸고, 새롭게 변화한 풍경에 감탄하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겼다.

 

▲ 트레킹을 마친 뒤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동문들~

 

 

정태일 총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아름답고 웅장한 모교 캠퍼스에 동문들이 다 함께 모여, 걷고 웃을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훌륭한 행사를 만들어주신 최외출 총장님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학교는 대한민국 최고의 캠퍼스를 갖고 있다. 이 캠퍼스에서 성장한 29만 동문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이곳에서 배우는 후배들 역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실력을 쌓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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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삭제

    최외출 총장님 장학금 규모마저 엄청납니다 ㅎㅎㅎ 학생들 많이 좋겠다는... 미래의 보물들 새로운 역사 꼭 써내려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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