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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원양성기관 평가 ‘A’
수도권 제외한 지방 사립대 가운데 유일
기사입력 2010-08-29 오후 1:07:59
대구대학교학교가 사범대학이 있는 전국의 45개 대학(학부)을 대상으로 한 3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평가를 받았다.
대구대가 받은 A등급 평가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사립대학 가운데에서도 유일유일한 성과로, 전국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이라는 명성을 재확인케 했다.
이로써 대구대는 학과 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을 보장받았으며 교사양성 특별과정, 교장양성과정 등을 설치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대구대는 대학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뿐 아니라 1주기 평가부터 교원양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범대 자체의 다양한 노력의 결과를 요인으로 꼽았다.
초·중등학교 교육현장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일선 교사의 교단 경험을 대학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다수의 일선 교사를 겸임교수로 임용해 강의는 물론 교사와 교수간의 공동연구도 함께 진행했다.
또,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는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연계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상기 사범대학장은 “교사배출 명문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교원임용고사 특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교원 임용고시원 설립, 학과별 또는 그룹별 스터디 지원 등을 통해 교원 임용률를 높이고 우수한 교사를 많이 배출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 사범대는 1997년 교원양성기관 1주기 평가에서도 전국 4개 사범대에만 부여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최우수 사범대학으로 선정된 4개 대학 사범대학 중 대구대와 이화여대만 이번에도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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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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