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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위해 ‘외국어’ 공부 필수!!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8천명 설문조사 결과
기사입력 2010-10-30 오전 10:58:31
대학생들은 취업 준비에서 ‘외국어 숙달’이 가장 중요하고 수업시간 이외에는 외국어를 가장 많이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취업 희망 분야로는 공무원을 제일 많이 꼽았다.
대구가톨릭대가 재학생 8천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근 펴낸 ‘재학생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은 취업 준비에서 외국어 숙달(42.6%)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25.3%), 정보수집 및 취직공부(11.9%), 대학성적 향상(10.4%) 등의 응답이 많았다.
<표1> 취업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단위 %)
|
구분 |
외국어 숙달 |
자격증 취득 |
정보수집 및 취직공부 |
대학성적 향상 |
면접기술 습득 |
리더십 훈련 |
기타 |
|
전체 |
42.6 |
25.3 |
11.9 |
10.4 |
4.5 |
3.1% |
2.2 |
졸업 후 희망하는 취업분야는 공무원이 30.8%로 제일 많았다. 그 다음은 회사원 24.5%, 전문직 18.8%, 서비스업 6.6%, 방송·언론계 5.3%, 국영기업체 3.5%, 금융계 3.4%로 나타났다. 공무원 응답률은 여학생(32.7%)이 남학생(28.3%)보다 조금 높았고, 2년 전 22.0%에서 8.8% 포인트 상승했다.
<표3> 졸업 후 희망 취업분야(단위 %)
|
구분 |
공무원 |
회사원 |
각종 전문직 |
서비스업 |
방송 언론계 |
개인 사업 |
국영 기업체 |
금융계 |
기타 |
|
전체 |
30.8 |
24.5 |
18.8 |
6.6 |
5.3 |
4.1 |
3.5 |
3.4 |
3.1 |
|
남학생 |
28.3 |
33.1 |
13.7 |
4.7 |
4.1 |
5.4 |
3.9 |
4.0 |
2.8 |
|
여학생 |
32.7 |
17.6 |
22.8 |
8.1 |
6.2 |
3.0 |
3.3 |
2.9 |
3.3 |
구직 장벽 요인으로는 취업준비 부족이 40.4%로 제일 높았다. 학벌 차별을 응답한 학생은 28.2%로 지방대 학생으로서 느끼는 고충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미정’(13.3%), ‘원하는 직업의 전망이 낮다’(8.1%), ‘직장인다운 자질 부족’(6.0%) 등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취업과 관련된 스트레스는 ‘불투명한 미래 전망’이 25.8%로 가장 많았고, ‘능력에 관한 회의’ 19.3%, ‘실천의지 부족’ 17.8%, ‘선택에 대한 불안’ 13.0%, ‘진로 및 취업정보수집’ 10.3%로 조사됐다.
<표2> 수업시간 외 학습영역(단위 %)
|
구분 |
외국어 |
전공관련 공부 |
과제물 |
자격증 준비 |
전공이외 교과 |
취업시험 준비 |
기타 |
|
전체 |
33.7 |
24.1 |
19.6 |
10.5 |
5.5 |
4.0 |
2.6 |
수업시간 외 학습영역은 외국어가 33.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전공 관련 공부’ 24.1%, ‘과제물’ 19.6%, ‘자격증 준비’ 10.5%, ‘전공 이외 교과’ 5.5%, ‘취업시험 준비’ 4.0%이었다.
수업시간 외에 하루 평균 학습시간은 ‘1~2시간’ 응답 학생이 32.8%로 가장 많았다. ‘1시간 미만’ 25.2%, ‘2~3시간’ 13.3%, ‘3~4시간’ 5.8%, ‘4시간 이상’ 5.8% 순으로 나타났다. ‘거의 안 한다’는 응답률은 17.1%를 차지했다.
대학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는 55.4%가 ‘취업’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은 ‘고시 및 자격시험 준비’ 16.9%, ‘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학’ 13.9%, ‘미정’ 7.6%, ‘개인사업’ 3.3% 순이었다.
2년 전 조사와 비교할 때 ‘고시 및 자격시험 준비’ 응답률은 10.7%에서 16.9%로 6.2% 포인트 올랐으며, ‘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학’ 응답률은 19.7%에서 13.9%로 5.8% 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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