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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양준혁, 영남대에서 청소년야구대회
30~31일 영남대 야구장...50개 팀 참가

기사입력 2011-07-22 오후 3:05:34

 

 

‘양신(梁神)’이라 불리는 사나이, 야구해설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42세)가 모교 영남대에서 청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영남대 경제학과(88학번) 출신인 양 해설위원은 지난달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을 설립, 야구 유망주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개 청소년야구팀 소속 85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30일 오전 10시 영남대 야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조별 예선과 31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까지 이틀 동안 영남대에서 펼쳐진다.

 

결선은 31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며, 대회 직후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대회 우승팀에 150만원의 장학금과 우승기 및 트로피, 그리고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준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그밖에도 최우수선수상, 투수상, 타격상 등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되는 등 총 500만원의 장학금과 야구용품들이 야구꿈나무들을 위해 주어진다.

 

한편, 30일 개회식 직후부터 정오까지는 양준혁 해설위원을 비롯한 프로야구선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야구클리닉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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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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