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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1+美 주립대 3= ‘美 대학 학위’
영남대 2012학년도 신입생 100명 대상 과정 운영
기사입력 2012-02-03 오후 4:47:48
영남대학교가 미국 주립대와 공동으로 ‘1+3 글로벌 학위과정’을 개설한다.
‘1+3글로벌 학위과정’이란 미국 주립대와 MOU를 체결, 영남대에서 1학년 교양과정과 영어연수과정을 마친 뒤 미 주립대 2학년 과정에 진학해 3년간 수학한 뒤 미 주립대의 학위를 취득하는 국제협력 교육과정이다.
이에 영남대는 미국 서부 오레곤 주 명문대학교인 서던 오레곤 주립대학교(이하 SOU)와 상호학점교류에 관한 특별협정을 체결, ‘1+3 글로벌 학위과정’을 개설해 201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미국 유학비자 발급에 결격사유 없는 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원서는 2월 15일까지 이메일이나 영남대 경영관 103호 사회교육원 행정실(대구 대명동)로 우편접수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입학과 동시에 모든 학생에게는 SOU 임시학생증이 발급되며, 영남대 어학과정(ESL)의 성적이 유학에 필요한 iBT성적을 대체한다. SOU 재학 중에는 30~40%의 학비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매년 1인당 최대 900만원의 장학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한편, SOU는 1872년에 설립됐으며, 오레곤주 애쉬랜드에 위치해 있다. 학생 수는 약 7천명이며, 교수 1인당 학생비율은 18명이다. 36개 전공과 100여 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으며, 1년 3학기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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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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