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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노석균 총장 임기 시작
“문제 있는 곳에 직접 뛰어드는 총장 될 것!”
기사입력 2013-02-04 오전 8:45:59

2013년 2월 1일, 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제14대 총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21일 법인이사회를 통해 제14대 영남대 총장에 선출된 노 총장은 ‘YU, the Future : 미래를 만드는 대학’을 비전으로 앞으로 4년간 영남대를 이끌어나간다.
노 총장은 본부보직(연구처장)과 교수회 의장 및 대학평의회 의장, 영남학원 정상화추진위원장에 이어 학교법인 영남학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대학과 재단의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한 최초의 영남대 총장이다.
그는 “학교와 재단의 입장을 둘 다 잘 알고 있으니만큼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기 중 ‘대학 정체성 확립’과 ‘재단정상화 내실다지기’에 전력투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노 총장은 “학생들이 제대로 된 전공실력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의 시설투자를 함으로써 공부하고, 쉬고, 운동할 수 있는 쾌적한 캠퍼스를 만들겠다. 우수한 교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임교수 선발에서 연구실적이 제대로 평가되도록 하는 한편, 현직 교수는 각자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도록 강의우수 교수는 강의로, 연구우수 교수는 연구로 대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제도를 시행하겠다. 훌륭한 행정서비스를 위해서는 공정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전문화, 효율화를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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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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