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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저출산 극복 위해 대학생 역할 중요!
경산시, 관내 대학생 1천여명 대상 ‘인구교육’

기사입력 2013-04-09 오전 9:07:36

경산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대학생과 함께하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일 대구미래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가지 대구대, 영남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경산1대학 등 관내 6개 대학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난 8일 대구미래대에서 열린 교육은 홍상욱 영남대 생활과학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대구미래대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의 실태와 문제점, 대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상욱 학장은 강의를 통해 “저출산으로 인해 국가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가올 국가적 재앙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경산시와 대구미래대(총장 서희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이 저출산․고령화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게 됨은 물론 결혼·임신·출산·육아에 대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둘째아이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료대여, 임신부 건강검진 및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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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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