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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재경동문 100여명 모교 집결!
1박2일 모교 머물면서 후배들과 추억 만들기

기사입력 2013-04-12 오후 2:59:43

 

 

 

영남대 재경동창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100명이 넘는 재경동문들과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모교를 찾았다. 동문들의 모교 방문은 지난 2011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다.

 

이처럼 많은 재경동문들이 한꺼번에 모교를 찾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각자 활동영역도 다르고 너무나도 바쁜 100여명이 후배들을 위해 ‘이틀’을 배려하고 각자의 일정을 맞추는 것이 여간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영남대에 도착한 재경동문들은 전재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행정68), 김광재 한국철도공단 이사장(경제75), 김화동 전 국가기술위원회 상임위원(법학76), 이현각 ㈜이딸꼬레 대표이사(무역76), 주호영 국회의원(법학78), 김상훈 국회의원(법학 82), 이원호 동심원건축 대표(건축85) 등.

 

이들의 귀한 발걸음에 노석균 영남대 총장과 보직교수들,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대표 등은 환영오찬을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제64)도 영남대 총동창회장의 자격으로 오찬에 참석해 재경 동문들의 변함없는 모교와 후배 사랑에 감사했다.

 

 

 

 

후배들을 대표해 환영인사를 한 총학생회 최동주 부회장(24세, 법학부 4년)는 “각계각층에서 리더로 활약 중인 동문 선배님들을 두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격려까지 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환영오찬에 이어서는 각 단과대학 별로 선후배 만남의 장이 늦은 밤까지 펼쳐졌다. 특히, 후배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행정학과 5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한 전재희 전 장관은 “지방에서 대학 다니는 것을 약점으로 인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꿈을 크게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1박2일 일정으로 모교를 찾은 영남대 재경동문들은 13일 오전 후배들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산책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든 뒤 이날 오후 상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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