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대학 환경미화원 임단협 ‘마무리’
식대 및 상여금 지원, 정년 연장 등에 합의

기사입력 2013-06-13 오전 9:17:51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섰던 경산지역 대학 환경미화원들이 대학 측과 임금인상 등에 모두 합의했다.

 

12일 민주노총 대구지역일반노동조합은 지난 11일 대구대학교를 끝으로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등 경산지역 4개 대학가 환경미화원들과 대학 측의 임단협상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들 4개 대학은 4개 대학은 환경미화원에게 월 5만∼7만원의 식대지원금 을 보장하고 상여금 20만∼33만원을 연간 3차례 순차적으로 지급키로 했다.

 

또, 내년까지 환경미화원 정년을 67세로 정하고 휴게공간과 학생세미나실 등에 노조사무실을 설치하기로 했다.

 

대구지역일반노조 관계자는 “해당 대학과 용역업체 측과의 최종 합의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다음 주부터 파업을 끝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경산지역 대학 환경미화원들은 올 초부터 ▲1일 8시간 기본급 및 연장근무 수당 지급 ▲정년(만 67세) 보장 ▲월 10만원 식대 제공 ▲명절 및 여름휴가 때 상여금 지급 ▲노조활동 보장 등 처우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지난달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