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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새로운 한류를 만들다!
제2회 재중국교포 대상 비호문예작품 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2007-07-13 오전 8:56:36
이번에 개최한 ‘제2회 중국 조선족 아마추어 작가 문예작품 공모전’은 중국 동포 사이에 새로운 한류바람을 일으키며, 우리말과 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물론 한민족의 동질감 확산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시 부문 수상자 김채옥 씨
최근 대구대는 한달간의 심사 끝에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다음달 7일, 분야별 최우수 수상자 4명을 캠퍼스로 초청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제1회 대회 최우수자 수상자 및 심사위원장 등을 초청,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산문 부문 수상자 김향란 씨
이번 대회는 산문과 시 부문에 일반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 각각 수상자를 선정, 산문 부문 최우수는 김향란(일반부문, 34세)씨의 ‘여우야, 여우야!’, 김옥순(학생부문, 20세)양의 ‘엄마는 외롭다’가 차지했으며, 시 부문 최우수는 김채옥(일반부문, 45세)씨의 ‘산이 쓰는 편지’, 윤서화(학생부문, 길림성실험중학교 고3, 19세)양의 ‘순수함’이 차지했다.
이용두 대구대 총장은 “문예공모전이 민족애와 동포애를 느끼고 우리 말글의 소중함과 애정을 갖는데 많은 기여하고 있다”며 “해외동포들이 한국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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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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