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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지역 예선
영남대학교 PPP 팀 최우수상 영예
기사입력 2007-07-21 오후 12:26:51
19일 한국은행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린 ‘2007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지역 예선에서 영남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P.P.P’팀이 최우수상의 영예와 2백만 원의 장학금, 그리고 다음 달 서울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 출전권까지 거머쥔 것이다.
주인공들은 바로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철인(26), 전병완(25), 송근민(25) 씨와 국제통상학부 4학년 조유진(25) 씨 등이다.

▲ 수상자들의 모습
지난해 9월,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를 목표로 뭉친 이들은 먼저 팀명을 ‘P.P.P(Perpetual Party Pooper)'로 정하고 최근 경제현황에 대한 분석과 적정 콜금리 목표치 및 통화정책 방향 발표 등에 매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은행에서 주최하는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장차 한국 경제를 이끌고 나갈 대학생들에게 경제현황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영남대는 2003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가 시작된 이래 2005년까지 3년 연속 대구경북지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지역 예선 최우수상 및 전국 결선 대회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팀장 이철인(26, 경제금융학부 4년) 씨는 “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1분1초를 아껴가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했고,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들을 총동원해 현실정책에 접목시킨 결과”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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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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