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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해외복수학위 제도의 키를 열다!
대가대, 미국 명문대와 상호학점 인정키로 합의

기사입력 2007-08-02 오후 5:51:08

대구가톨릭대학교(이하 대가대)는 미국 4개 명문대와 상호학점을 인정하기로 협의, 해외복수학위 제도의 키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상호학점 인정 협약 체결

대가대는 지난 달 16일부터 27일까지 복수학위를 체결한 미국의 미시시피주립대, 알라바마대, 미네소타주립대, 노스다코타주립대와 복수학위제도 운영을 위한 학점관련 사항을 협의한 결과,


미국 협정대학 졸업인정학점의 1/2을 대가대에서 1, 2학년 동안 취득하고 나머지 학점을 협정대학에서 이수할 경우 대가대의 학점을 졸업학점으로 인정, 학위를 수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해외복수학위 제도 운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상호학점 인정 문제를 합의함에 따라 2008학년도부터 해외협정대학에 대가대 학생들을 파견해 남은 2년간의 대학생활을 한 후 협정대학의 학위까지 수여할 수 있게 됐다.


대가대는 미국 대학과의 상호 학점인정 협정을 계기로 향후 입시 때 선발된 장학생이 아닌 일반 재학생들에게도 미국 명문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대상의 범위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대외협력처장 황하진(경영정보학과) 교수는 “미국의 대학들이 대구가톨릭대의 학점을 인정했다는 것은 우리 대학의 교육방침과 교과과정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뜻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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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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