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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전 9:22:00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SW중심대학 선정
6년간 최대 110억 원의 국비 지원받아 4차 산업에 대비한 SW융합인재 양성

기사입력 2019-04-05 오전 9:29:14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시행한 ‘2019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공모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안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구카톨릭대학교 전경



SW중심대학 사업은 대학 SW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진정한 SW 가치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부는 2015년 고려대 등 8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해 SW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한동대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27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대구가톨릭대, 안동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이 5.41의 뜨거운 경쟁력을 뚫고 2019년 신규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가톨릭대와 안동대는 정부지원금 70억원(1년차 10억원, 2년차부터 20억원)을 받으며, 4년차 평가 결과 성과 우수대학으로 통과하면 2년간 추가로 40억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구가톨릭대와 안동대는 각각 정부지원금 70억원의 40%(28억원), 27%(19)의 지방비, 기업지원금 등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한 상태다. 4년간 총 사업규모는 대구가톨릭대 98억원, 안동대 89억원이다.

 

향후 두 대학은 산업현장의 SW기술 수요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SW전공·융합 교육과 창업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SW관련학과 통폐합, SW융합 단과대학 설립 등을 통해 SW전공자 정원을 확대하며 산업체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 교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100년 교육을 잇는 CEO형 글로벌 SW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지역산업 연계 SW융합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창업대체 학점제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하며, 전세계 가톨릭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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