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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6 오후 6:03:00

대구대,경일대 2019 경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수상
대구한의대, 대구카톨릭대는 장려상 수상, 부상으로 사업화지원금도 두둑하게 받아...

기사입력 2019-06-11 오후 6:27:49

대구대 및 경일대창업보육센터가 2019 경북도 우수창업보육센터에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대 창업보육센터 1호관 전경



경상북도는 11일 안동대학교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10개 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창업보육센터 시상식을 가졌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안동대, 우수상에는 경북도립대, 금오공대, 대구대, 경일대가, 장려상에는 포항공대, 대구한의대, 포항대, 동양대, 대구가톨릭대가 선정되어, 도지사 상패와 함께 사업화지원금(최우수상 1억원, 우수상 각 3천만원, 장려상 각 1천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수상대상 우수창업보육센터는 지역대학 내 22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의 매출액, 시제품 제작, 신규 일자리 창출, 지식재산권 지원 등 창업보육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10개소가 선정됐다.

 

안동대는 2018년 매출액 34억원(?1720), 고용인원 38(?1722) 등 전년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관내 대구대는 초기 창업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자금유치 지원과 지식재산권 지원 및 시제품제작,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총매출이 172억원(?17132)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으며 입주기업의 지산재산권 보유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경일대는 벤처, 이노비즈, ISO 등 기업인증 지원 및 입주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수출 지원 등을 통해 총매출 170억원(?17147)으로 전년대비 16% 늘어났으며, 고용인원도 148(?17117)으로 27% 증가하는 등 창업보육 성공률도 높게 나타났다.

 

도내 22개 창업보육센터에는 54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018년도 매출액 1,621억원(?171,167억원), 고용인원 1,710(?171,458)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청년창업의 선봉에 서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에는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효과적 지원방안과 성장기업의 지역 내 유치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청년창업가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에서도 청년 창업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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