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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영남대, 학산배 전국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제11회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

기사입력 2019-08-26 오전 11:48:34

영남대 씨름부(감독 허용)가 최근 열린 주요 씨름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잇달아 차지하며 대학부 단체전 랭킹 1위에 올라섰다.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제11회 구례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영남대학교 씨름부
 

 

먼저, 영남대는 814일부터 20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된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는 결승전에서 경남대와의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이 대회에서 영남대는 올 시즌 우승 전력이 있는 용인대와 경남대를 연달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해 대학 최강자로 우뚝 섰다.

 

뒤이어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에 올랐다.

 

특히, 이 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 박찬주(21, 특수체육교육과 3학년) 선수가 장사급 우승을 차지했고, 정태환(19, 특수체육교육과 1학년), 정종진(19, 특수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가 청장급과 용장급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는 등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영남대 씨름부 허용 감독은 그동안 총장님을 비롯해 모든 교직원이 물심양면 지원을 해 준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특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름철 무더위에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학에서 씨름부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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