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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3:53:00

경산 소재 4년제大 수시 경쟁률 소폭 하락
10일 원서접수 마감...대구가톨릭대 유일하게 경쟁률 상승

기사입력 2019-09-11 오전 8:32:03





경산에 소재한 4년제 대학들이 10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모두 마감한 결과, 평균적으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가 5.31, 대구대는 61, 대구한의대는 7.271, 경일대는 6.51로 지난해보다 평균경쟁률이 낮아진 반면, 대구가톨릭대가 6.661로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다.

 

영남대학교 - 3,428명 모집, 18,127명 지원, 5.31

 

영남대학교는 10일 오후 6,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428명 모집(정원내)18,12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31을 기록했다. 지난해 5.81보다 소폭 하락했다.

 

최고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4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지역인재특별전형 13.61, 창의인재전형 15.6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10.11, 경찰행정학과 14.31, 로봇기계공학과 12.81, 유아교육과 14.01 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보면, 2,075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전형(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 군사학과 제외)에는 10,618명이 지원해 5.1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80명을 선발하는 창의인재전형에는 2,873명이 지원해 4.21, 501명을 선발하는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는 3,179명이 지원해 6.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학교 - 3,514명 모집, 21,060명 지원, 61

 

대구대학교는 3,514명 모집(정원 내)21060명 지원해 평균 61(정원내 기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7.081보다 하락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상위 학과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91, 사회복지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191,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예체능실기전형) 15.8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41, 물리치료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21 등이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91, 사회복지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19.01,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예체능실기전형) 15.81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대는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감소한 이유로 학령인구 감소로 대구·경북 지역 내 전체 지원자 수가 감소했고, 대구대 수시모집 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358명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2,523명 모집, 16,807명 지원, 6.661

 

대구가톨릭대는 2,523명 모집(정원 내)에 총 16,807명이 지원해 6.66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내 대학 가운데는 유일하고 경쟁률이 상승했다.(지난해 6.321)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가족상담복지학과 231, 방사선학과 22.331, 물리치료학과 15.82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지역교과우수자 전형에서는 방사선학과 331, 물리치료학과 261, 가족상담복지학과 17.2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해 53.20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물리치료학과(22.41), 사회복지학과(16.631), 심리학과(141)가 특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7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16.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학교 - 1,290명 모집, 9,379명 지원, 7.271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1,290, 지원인원 9,379, 평균 경쟁률 7.271로 마감했다. 지난해 8.31에서 경쟁률이 떨어졌다.

 

일반 전형의 경우 590명 모집에 4,093명이 지원 6.94 1, 면접전형에 459명 모집에 2,691명이 지원해 5.8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한의예과(자연)49명 모집에 1,880명이 지원해 38.371, 한의예과 인(인문) 28명 모집에 625명이 지원해 22.3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 16,71, 물리치료학과 16.031, 시니어스포츠학전공 14.3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학교 - 1,419명 모집, 9,220명 지원, 6.51

 

경일대학교가 10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419명 모집에 9220명이 지원해 평균 6.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7.241의 경쟁률보다 하락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지역인재면접전형이 191, 사회복지전공 일반전형 121을 기록했다.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확정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신입생 모집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와 취업약정을 맺은 에스엘181, 아진산업161, 덴티스 1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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