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학생 안전이 최우선”...경일대.대가대 개강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비...영남대 오늘 결정

기사입력 2020-02-06 오전 8:33:11





경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이번 학기 개강을 2주간 연기했다.

 

경일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하기 위해 5일 보직자 회의를 열고 2020년 신학기 개강을 2주간 순연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경일대의 개강일은 기존 32일에서 316일로, 여름방학은 619일에서 73일로 연기된다.

 

정현태 총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서 개강연기를 결정했다.”라며, “사태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2020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개강일은 32일에서 316일로 연기됐다.

지역에서 가장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는 영남대도 6일 오후 교무위원회를 열고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5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확대회의에서 각 대학에 4주 이내 범위에서 개강 연기를 권고하고 학사일정 차질 최소화를 위한 원격 수업 활용, 신입생 첫 학기 휴학 허가 권고 등을 결정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