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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9 오전 11:09:00

‘2020 국제대학생자작車대회’ 19일 개막
13개大 15개 팀 출전...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기사입력 2020-08-14 오후 2:31:01

▲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오프로드 내구력 테스트 모습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해 경연을 펼치는 ‘2020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펼쳐진다.

 

25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는 경기대, 아주대, 한국항공대 등 총 13개 대학에서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회장 및 참가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매일 참가팀 발열 확인을 하는 등 코로나 예방 수칙을 수립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일정을 보면,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대회 출전 차량 입차와 자원봉사자 교육, 우수논문 발표 등이 진행되고 둘째 날인 20일 오전 9시 참가자 등록과 함께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 및 제동력 기본 검사와 룰 미팅 등이 진행된다.

 


 

 

셋째 날 21일 오전 9시에는 대운동장에서 출전팀 전원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회식을 갖고 영남대 캠퍼스 일대에서 참가팀들의 카퍼레이드가 펼쳐진다. , 오후에는 가속력, 최고속도, 바위타기, 진흙 통과 테스트 등 동적 검사가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가 영남대 정수장 뒷산 오프로드 트랙에서 펼쳐진다.

 

25년째 대회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영남대 자동차기계공학과 황평 교수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대학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1996년 처음 영남대서 시작됐다. 이후 지난 2001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의 승인을 받고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영남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대회 결과는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 공식홈페이지(www.sae.org)를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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