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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영남대 전 구성원, 대학발전 위해 ‘합심’
학생, 교수, 교직원 총동창회까지 나서 ‘대학 위기 극복’ 다짐

기사입력 2021-04-20 오후 5:17:42

영남대 전 구성원이 20대학 위기 극복을 다짐하며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우수학생 모집, 학사구조 개혁, 재정 건전성 확보 등 공동협력 선언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구성원들이 대학의 생존위기 극복과 지속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선언을 했다.

 

20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선언식에는 대학의 주요 구성원인 학생, 교수, 직원뿐만 아니라 총동창회도 참여했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정태일 총동창회장, 김삼수 교수회 의장, 권기영 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동규 총학생회장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당초 영남대는 교내 구성원 간 공동협력선언을 추진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총동창회가 반색하며 공동협력선언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대학에 전해오면서 이날 선언에 함께 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동협력선언을 위해 지난 2월 취임한 최외출 총장이 적극 나섰다. 최 총장은 우수학생 모집 및 대학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 구성원 화합의 중요성을 취임 초부터 강조해 왔다. 최 총장은 총학생회와 교수회, 직원노동조합 등 각 구성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우수 학생 유치 등 대학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구성원들은 공동운명체로서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고, 영남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동협력을 선언하게 됐다.

 

특히, 우수학생 모집, 학사구조 개혁, 재정건전성 확보 등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사회적 요구에 적극 대처한다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아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성원 합의의 첫 단추를 뀄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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