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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경산 소재 6개 대학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향후 3년간 정부 재정지원 통한 지원사업 수행

기사입력 2021-08-18 오후 5:37:18






지난 17일 발표된 교육부의 2021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경일대, 대경대 등 경산에 소재한 대학 6곳이 자율개선대학인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은 일반·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전 영역에서 정부로부터 재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의미한다.

 

경산 소재 6개 대학은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학사 관리, 교육과정,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항목으로 구성된 지표에서 점수를 충족해 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2022년부터 3년간 정원 자율 조정 운영,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자율적 혁신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향후 3년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최대 120억원의 재정지원을 통해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중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해 포스트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을 통한 대구대학교의 지속적인 혁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도 진행되는 정부의 각종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에 소재한 나머지 대학들은 진단에 참여하지 않거나 대상에서 탈락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비를 교부받을 수 없게 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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