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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市, ‘특별방역기간’ 대학가 업소 일제점검
지역 대학가 인근 식품접객업소 방역수칙 준수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1-09-14 오전 9:43:14

▲ 경산시와 영남대 학생들이 8일 오렌지거리 내 식품접객업소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20~30대 젊은 층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어 대학의 2학기 개강에 즈음해 대학 특별방역 기간에 따른 대학 인근 식품접객업소 방역 점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특별방역 기간은 9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이 기간 경산시는 지역 대학과 공조해 대학교 인근 다중이용시설 중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및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그 일환으로 시는 지난 98일 영남대 인근 오렌지 거리를 중심으로 야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팀, 외식업 지부,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학생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업소 16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단은 향후 대구가톨릭대학 인근 하양읍 일원과 대구대학교 비호거리 일원에 대해서도 동일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 함께 한 영남대 관계자 및 총학생회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과 대학 문화의 낭만을 잊은 학생들의 안타깝지만 대학생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가 어서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는 우리 모두의 양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내 가족, 내 친구를 병들고 아프게 하고 있다. 이제는 솔선수범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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