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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생명공학부 ‘DNA 데이’ 개최
“DNA 이중나선구조, 이렇게 생겼답니다.”

기사입력 2007-11-16 오전 8:29:48

영남대학교 생명공학부는 15·16일 양일간 ‘DNA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영남대 생명공학관에서 열리고 있는 ‘DNA 데이’ 행사는 생명공학에 대한 일반의 오해를 바로 잡고 생명공학의 중요성과 비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생명공학 연구실이 행사기간동안 개방되며, 직접 각종 연구소재들과 실험도구들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직접 실험해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된다.


또, 생명공학연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각종 모형들도 전시되고 있으며 특히DNA의 이중나선구조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는 DNA 모형과 신체 장기, 자궁 속 태아의 주기적 발육 상태 등을 보여주는 인체모형이 전시돼 인체의 신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 2시 생명공학부 최창본 교수의 ‘비만’ 특강과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영화 ‘여섯번째 날’ 상영이 이어졌고 16에는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 주연의 SF 스릴러영화 ‘가타카'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박의호(53) 생명공학부장은 “생명윤리에 대한 논란으로 생명공학에 대한 찬반 논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21세기는 바이오기술이 주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생명공학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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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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