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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오후 12:20:00

영남대, 대규모 구조개혁 ‘대학 혁신 선도’

기사입력 2022-04-29 오후 5:20:59




- 소프트웨어융합대학·글로벌인재대학 등 4차산업혁명 대비 2개 단과대학 신설

 

- 기존 단과대학 통합해 총 15개 단과대학으로 교육편제 개편

 

-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 교육·연구 역량 집중

 

- 사회과학대학, 인문대학, 예술대학, 경영대학 체제 구축

 

- 국제 수준 교육과정·인프라 조성 글로벌 캠퍼스 구축, 유학생 유치 기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2023학년도부터 새로운 교육편제로 개편하고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육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사회와 산업구조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개교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개혁을 단행했다.

 

영남대의 이번 학사구조 개편은 대학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개혁으로, 개교 75주년을 맞은 영남대의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신호탄이다. 기존 산업시대에 맞춰진 학문 분류 체계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대학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주요 내용은 단과대학 명칭 변경 및 표준화 지속가능한 학부()로의 체질 변경 및 재편 신입생 모집단위 조정 등 사회·경제 구조 변화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을 담고 있다.

 

2023학년도 학부 교육편제 개편 및 특수대학원 개편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교육편제 개편은 대학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과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결과다. 대학과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면서 올해는 영남대학교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올해 개편된 교육과정과 학사구조를 기반으로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진 인재 육성에 영남대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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