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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5 오후 4:27:00

영남대 동문들, “모교 캠퍼스 걸으며 추억도 쌓고 우애도 다져”

기사입력 2022-06-03 오후 3:50:00





- 대학·총동창회 공동 주최, ‘천마가족 모교 방문 트레킹 대회열어

 

- 동문·학생·교직원 등 2천명 참여캠퍼스 일대 7km 코스 2시간 동안 걸으며 단합

 

- 민속촌 버스킹, 동문 클래식 공연,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문화 행사도 가져

 

 

화창한 5월 마지막 주말 토요일 아침, 2천명의 영남대 동문과 학생, 교직원들이 영남대학교 정문 축구장에 모였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개교 75주년과 영남대 총동창회(회장 윤동한) 창립 70주년을 맞아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를 연 것. 이날 트레킹 대회는 개교 75주년을 맞아 영남대 동문과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함께 모교 캠퍼스를 걸으며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한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에서 매년 개최해 온 동문 등반대회를 올해는 모교에서 트레킹대회로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오늘 학교에 오심으로서 여러분들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애교심이 다시 한 번 살아나서 천마가족으로서 학교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영남대 경산캠퍼스 일대 주요 건물과 러브로드, 민속촌 등 약 7트레킹 코스를 2시간 동안 걸었다. 트레킹 코스 중간에 위치한 민속촌에서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도 이루어졌으며, 포토존 등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전 트레킹 대회에 이어 오후에는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을 위한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영남대 출신으로 거리의 성악가로 유명한 인씨엠예술단 노희섭 단장이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의 댄스 동아리 MAX & ZENITH와 천마응원단이 공연을 펼치며 동문들의 모교 방문을 환영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동문과 그 가족 분들을 모교에 모시게 돼 영광스럽다.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계신 동문들이 오늘 하루는 모교 캠퍼스에서 여유를 가지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애정과 지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7만 영남대 동문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교의 발전을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 모교의 교직원 모두는 어머니 마음으로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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