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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대구가톨릭대, K-뷰티산업 육성 착수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본격 추진

기사입력 2022-06-21 오후 2:17:18

대구가톨릭대 퍼스널케어 협약설명회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4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지원기업 협약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와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될 13개 기업체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추진하게 될 K-뷰티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K-뷰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 R&D 융합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산시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대구가톨릭대가 사업에 선정,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한 달간 공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13개의 얼라이언스 기업을 선발했다.

 

퍼스널케어는 헬스, 뷰티케어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최종재를 스마트기술, 디자인 분야와 융합해 생산·유통하는 유망 산업 분야를 말한다. 최근에는 홈 피트니스와 연계한 뷰티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구가톨릭대는 스마트안경(AR, VR), 퍼스널 이·미용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1500개의 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이 입주해있다.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업체에 효과적으로 지원해 K-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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