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0-05 오후 4:40:00

영남대, 이시원 ㈜부천 회장 흉상 제막식 가져
이 회장 기부금 활용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 구축

기사입력 2022-08-05 오전 10:49:44

- 영남대(구 대구대학) 상학과 63학번 출신 기업인

- 모교 발전기금 107천만원 기탁...대학 기부 문화 장려 기대

 
영남대학교가 이시원 ㈜부천 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4일 이시원 부천 회장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시원 회장의 흉상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3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입구에 자리잡았다. 기업인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끌고 모교인 영남대에 107,000만원에 달하는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이 회장의 공로를 예우하고 대학의 기부문화를 장려하기 위해서다.

 

영남대 상학과 63학번 출신인 이시원 회장은 1975부천을 설립해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섬유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경영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20184월 영남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이 회장의 이름을 단 이시원 강의실이 영남대 상경관에 문을 열기도 했다.

 

▲ 제막식에 참석한 이시원 회장 부부

 

 

이날 흉상 제막식에 참석한 이시원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를 성장시켜준 곳이 영남대학교다. 그러한 모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오늘 모교로부터 또다시 큰 선물을 받아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영남대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잊지 않고, 기업인으로서 국가의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영남대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끈 기업인 중 한 분으로, 자랑스러운 영남대 동문인 이시원 회장님께서 걸어온 발자취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의 흉상이 자리한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은 이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활용해 지난 2월 구축됐다.

 

다국적 컨퍼런스, 국제학술대회, 세미나를 비롯해 실시간 화상강의, 온라인 라이브 중계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약 519(157) 규모다. 컨벤션홀 내부는 컨퍼런스나 특강 등을 진행하는 메인홀을 비롯해 시스템 전체를 통제하는 조정실과 동시 통역실로 구성돼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