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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창업보육센터 '우수' 선정
경상북도 지정, 지원금 2천만 원 확보
기사입력 2007-12-06 오전 9:53:47
영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5월 문을 열고 창업기업에 대한 대학교수 및 창업전문가 풀을 가동해 입주 창업기업들에 대한 자금, 경영, 기술, 마케팅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2003년 5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협력단을 발족시켰으며, 2003년 8월 세계적 품질인증기관인 독일의 유로써드(EUROCERT)로부터 ISO9001인증을 획득해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공인도 획득했다.
12월 현재 입주기업은 총 38개사. 출범초기인 2001년 20개사였던 것에 비해 약 2배 늘었다. 그동안 음성인식엔진 개발업체인 (주)자모바씨엘에스(대표 이현우), (주)세라트랙(대표 이민희), 등 기업체를 졸업시키며 ‘스타벤처’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 졸업한 (주)이리콤의 경우, 현금자동입출금기용 수표입금기 제조업체인 한틀시스템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우회 상장되며 영남대 창업보육센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총매출액도 2001년 36억원 정도였던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317억2천여만 원으로 늘었고, 고용인원도 2001년 88명에서 6년 만에 395명까지 확충됐다.
입주기업의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 및 출원도 60여 건에 이르며, 지난 2003년엔 대한민국벤처대전에서 우수창업보육센터상(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지정 우수창업보육센터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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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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