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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인재 찾아 영남대 왔어요!”
영남대 ‘2022 YU Job Fiesta’ 취업한마당 ‘북적북적’

기사입력 2022-09-22 오전 8:59:01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2022 YU Job Fiesta’




영남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앞 메타세콰이아 광장에서 ‘2022 YU Job Fiesta’ 취업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취업한마당 행사는 영남대와 한국연구재단,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대구시가 주최하고, 영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LINC 3.0사업단, 대구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1~2일차인 21일과 22일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비롯해 외국계기업, 지역소재 중견기업 등 12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인재 모집에 나섰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별 부스에서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채용 일정과 입사지원 자격 등 채용상담은 물론 각종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준비생들은 채용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노동부의 청년지원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홍보 부스도 별도로 운영됐다.

 

영남대학교 취업한마당 ‘2022 YU Job Fiesta’에 참여해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

 

 

22일에는 ‘2022 대학 리크루트 투어가 동시에 진행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우량기업과 우수 인력들의 미스 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을 순회하며 개최해오고 있다.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뿐만 아니라, 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고용친화기업관 등 지역의 고용 유관기관들도 운영부스를 마련해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을 진행한다. MBTI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의 부대행사관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이번 영남대 취업한마당 기간에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 LG, 현대, 카카오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진영 센터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에서는 국내 주요 대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지역 우량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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