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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구직활동, 전문대와 4년제 차별심해

기사입력 2006-12-14 오후 6:04:27

대구경북 취업전문포털사이트 코잡이 회원 중 구직자 269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중 차별을 느낀적이 있는지의 여부와 어떤 종류의 차별을 가장 많이 경험했는가’ 라는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269명중 “학력간(예,고졸:대졸)”으로 응답한 비율이 39.4%인 1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이 7.5%인 47명, “학교간(예,지방:서울)”이 16.7%인 45명, “기타”10.0%인 27명,“외모”9.3%인 25명, “남녀차별”7.1%인 19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음, 학력별 응답자 내용을 살펴보면, 대졸학력의 응답자 108명 중 “학교간(예,대학:대학)”으로 응답한 비율이 37.0%(40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 “연령”이 24.0%(26명),“학력간(예,고졸:대졸)”이 22.2%(24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대졸학력의 응답자 114명 중 “학력간(예,고졸:대졸)”으로 응답한 비율이 43.0%(49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 “연령”이 15.8%(18명), “외모” 14.0%(16명), 등 순으로 나타났고, 고등학교졸업 이하 학력의 응답자 47명 중 “학력간(예,고졸:대졸)”으로 응답한 비율이 70.2%(49명)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연령”이 14.9%(7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금번 설문조사에 대해 코잡은 지역의 4년대졸이상 고학력 구직자들은 지방대학과 서울소재대학, 지방대학간 등 대학 對 대학, 즉 학교 간 차별을 취업에 있어 가장 많이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대졸자는 4년대졸자와, 고졸이하 구직자는 전문대졸이상 구직자간, 즉 학력간 차별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또한, 모든 학력층에서 취업난이 가중되고 구직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연령에 따른 기업들의 채용선호 연령대와의 괴리에 의한 차별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대졸이상 응답자에 있어 학력간(예,고졸:대졸)의 차별을 경험했다고 하는 응답비율이 타 학력층에 비해 높은 것은 고학력 신규졸업자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학력 하향지원으로 인한 체감차별로 보고있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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