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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방화관리능력 우수대학’ 선정
경북도내 627개 업체 가운데 ‘최우수’

기사입력 2008-01-10 오전 10:24:08

영남대학교가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실시한 ‘방화관리능력평가’에서 최우수로 평가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도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등 627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화관리능력평가’를 실시하고, 영남대를 우수방화관리업체로 선정해 행정자치부에 추천했다.

 

지난 연말 소방방재청의 현지실사 및 평가 결과, 영남대는 교육연구시설분야에서는 전국 유일한 우수방화관리기관로 선정, 향후 2년간 소방검사 및 자체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방화관리 능력평가는, 공공기관 및 업체가 지닌 안전관리능력의 전문성과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민간 자율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평가대상은 전국 16개 시·도의 공공기관과 교육연구시설, 판매시설, 공장 등 대형화재에 취약한 곳으로 대상 업체의 방화관리자의 업무수행능력,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등 총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와 현장실사로 진행된다.

 

영남대 이범재(53) 환경설비팀장은 “평소 방화수칙을 엄격히 지키고 관리를 철저히 했더라면 이천 화재와 같은 대참사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방화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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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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