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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4년제大, 정시모집 경쟁률 ‘하락’
경일대만 소폭 상승...영남대 ‘4.77대 1’로 최고 경쟁률
기사입력 2024-01-08 오전 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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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4년제 대학들이 2024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는 6일 오후 6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04명(정원내) 모집에 4,30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4.7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5.13대 1보다 다소 떨어졌다.
글로벌통번역학부가 1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생활제품디자인학과(실기위주) 10대 1, 문화인류학과 9.8대 1, 산업디자인학과(실기위주) 9.5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9.4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는 843명 모집에 1,442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71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2.2대 1보다 다소 낮았다.
물리치료학과 10.33대 1, 웹툰영상애니메이션학부 7.33대 1, 자유전공학부 11.67대 1 등 해당 학과에 지원자들이 몰렸다.
대구가톨릭대는 685명 모집에 1,994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은 2.91대 1이다. 지난해 경쟁률은 2.97대 1이었다.
수능 위주 일반전형 약학부 10.4대 1, 자율전공 8.25대 1, 역사교육과 8대 1, 수능 위주 일반전형 의예과 17.87대 1, 물리치료학과 16.5대 1, 방사선학과 1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한의대는 모집인원 273명에 618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2.26대 1로 마감했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은 2.97대 1.
한의예과(자연)는 12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6.25대 1을, 한의예과(인문) 10명 모집에 62명 지원해 경쟁률은 6.20대 1이다. 물리치료학과 7.75대 1, 간호학과 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는 260명 모집에 676명이 지원, 평균 2.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2.24대 1보다 소폭 올랐다.
만화애니메이션학부(실기전형)이 5.38대 1, 간호학과가 3.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해당 대학들은 실기·면접 등 전형별 고사를 거친 뒤 다음달 6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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