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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대학산학협력단 ‘상생발전’ 논의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 지역-대학 협력체계 강화
기사입력 2024-01-23 오후 2:56:20

▲ 2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와 지역 대학산학협력단이 함께 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시는 대학팀 신설에 따른 경산시의 대학교 재정지원 공모사업 추진 방향 설명을 설명하고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위기와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강학 부시장은 “지방인구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지역에서 직장을 얻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순환구조 마련을 위해 시와 대학이 상호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역 대학이 혁신을 선도하고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대학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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