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영남대 씨름부, 전국장사씨름대회 ‘2연패’
매 경기 접전 끝 왕좌 지켜...대학 씨름 최강 입증

기사입력 2024-04-27 오전 10:14:02

▲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영남대 씨름부 선수와 가족들~




영남대학교가 제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16일과 17일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영남대 씨름부(감독 허용)는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에 이은 2연패를 달성했다.

 

영남대는 단국대와의 16강전에서에서 7번째 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고 8강에서 대구대를 42, 4강에서 인제대를 43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경남대를 접전 끝에 43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씨름부 주장 김민재 선수(체육학부 4학년)함께 노력해 준 선수들과 매 대회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올 시즌 영남대학교 씨름부 3관왕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허용 씨름부 감독은 학생 지도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해준 이승호 코치에게 감사하고,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대학 관계자, 항상 응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씨름부 총동문회, 후원고문회에 감사드린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씨름부가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