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경산
- 대학가소식
영남대, ‘국가직 지역인재 7급’ 6명 합격
행정 3명, 기술 3명 합격...최근 5년 간 38명 합격자 배출
기사입력 2024-06-20 오전 8:52:51
영남대학교가 ‘2024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인사혁신처는 ‘2024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 172명(행정 108명, 기술 64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행정직군 3명, 기술직군 3명 등 총 6명이 영남대 출신이다.

▲ 2024년 국가직 지연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합격한 영남대 출신 재학생 및 졸업생들
합격자는 행정직군에서 박민기(24, 행정학과 4학년), 신원주(24, 유럽언어문화학부 4학년), 오수현(23, 행정학과 4학년), 기술직군에서 김민지(24, 화학공학부 졸업), 송성완(25, 건축학부 졸업), 최현준(27, 파이버시스템공학과 졸업) 씨다.
영남대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근 5년간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특히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남대는 매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모집해 필기시험 등을 대비한 강좌를 편성하고, 전담 지도교수를 배정해 개별 지도한다.
대학의 적극적 지원은 양과 질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매년 필기시험에서 거의 대부분의 지원자가 합격하는 것은 물론, 면접시험에서는 100% 합격률을 자랑한다. 지난해와 올해 면접에 응시한 18명 전원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춘 공직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 인재를 고르게 채용함으로써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 도입됐다.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추고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생 또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인사혁신처 주관 필기시험(PSAT, 헌법)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올해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중앙행정기관에서 수습근무 할 예정이다. 수습 근무 기간은 약 1년이며, 수습 근무 종료 후 업무수행 평가를 거쳐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