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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정부재정지원사업 잇따라 선정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및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24-07-12 오전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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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최근 발표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됐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학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 분야 양성체계 구축, 교원 확보, 실험·실습 기반 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영남대는 금오공대와 함께 2028년까지 최대 4년간(2+2년) 280억 원(국비, 지자체 투자금, 교비 등 총 사업비 규모는 약 29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영남대는 사업 시행으로 ▲대학·산업 연계에 기반한 지역거점 반도체특성화대학을 통해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산업을 주도할 전문인재 양성 및 공급 체계 구축 ▲강점인 소자·공정개발 분야와 금오공대의 강점인 소재/회로·시스템 분야가 결합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반도체 산업 견인 ▲전 주기적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이 기업과 협업하여 첨단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남대의 바이오 관련 의생명공학과, 화학과, 약학부 등 8개 학과를 중심으로 경상북도, 참여기업이 함께 ‘첨단 바이오의약산업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 및 공급’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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