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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육영수, 그 시절의 아카시아’
영남대, 개교 77주년 특별 감사 공연 개최

기사입력 2024-08-14 오전 8:39:05

▲ 영남대학교가 개교 77주년 특별 감사 공연 ‘육영수, 그 시절의 아카시아’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영남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8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뮤지컬 육영수, 그 시절의 아카시아공연을 개최했다.

 

영남대학교 개교 77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동문과 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이시원 ()부천 회장,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정태일 한국OSG() 회장,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이돈 미주총연합동창회장, 박정관 재경총동창회장(()위드팜 부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케이케이() 회장) 등의 특별 후원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 깊다.

 



 

 

뮤지컬은 영남대학교 설립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그린 내용으로 박 대통령 재임 시절 육영수 여사의 헌신적인 내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배려를 그리고 있다.

 

뮤지컬에서 육영수 여사 역은 드라마 킬힐’, ‘무인시대’, 영화 동백등에서 주·조연으로 활동해 온 김효선 배우가, 박정희 역에는 3년 전 뮤지컬 박정희로 활약한 신민호 배우가 연기를 펼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의 개교 77주년을 기념하고 대학의 설립자인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서거 50주기, 탄생 100주년를 맞아 뜻깊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다.”, “영남대학교는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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