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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ROTC, 다섯 번째 장군 배출
임외택 현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장 준장 진급
기사입력 2024-12-02 오후 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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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ROTC 34기 임외택 (진)준장과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
영남대학교 또 한 명의 ROTC 출신 장군을 배출했다.
최근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ROTC 34기 출신인 임외택 대령(51세)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임 준장은 1996년 2월 영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보병 병과 육군 장교로 임관 후 육군본부 편제과장, 조직진단과장, 28사단 81여단장을 거쳐 현재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번 진급은 영남대 ROTC에서 배출한 다섯 번째 장군이다. 앞서 김국수(7기), 이광석(16기), 전면엽(23기), 최장식(30기) 장군이 그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한편, 영남대 ROTC는 1964년 당시 대구대와 청구대에 121학도군사훈련단으로 창설됐으며, 1968년 제121학생군사훈련단으로 통합된 후, 1970년 12월 제121학생군사교육단으로 개칭했다.
2010년 여성 ROTC 시범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매년 여성 장교도 배출해 오고 있다. 2024년 현재 59개 기수(4기~62기) 5,4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해 대한민국 육군 장교의 산실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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