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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5 국가직 7급’ 8명 합격
행정 5명, 기술 3명...TK 대학 가운데 최다 합격
기사입력 2025-05-27 오전 10:08:40
영남대학교가 ‘2025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 중 최다 합격 실적이다.
최근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158명(행정직 105명, 과학기술직 53명)이 합격한 가운데 영남대는 행정직 5명, 기술직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 2025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합격한 영남대 학생들~
합격자는 김수현(교육학과 4학년), 배다빈(교육학과 4학년), 서명원(행정학과 4학년), 서현제(행정학과 졸업), 정서영(경찰행정학과 4학년), 김규희(식품공학과 졸업), 김유정(전기공학과 4학년), 신명기 씨(통계학과 졸업) 등.
지난 26일 열린 합격자 간담회에서 최외출 총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격의 영광을 거머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지금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끝까지 지켜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일정 자격을 갖춘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 추천을 통해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PSAT 및 헌법)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며, 합격자는 내년 상반기 중앙행정기관에서 수습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약 1년간의 수습근무와 업무 평가를 마치면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영남대는 최근 5년간(2021~2025)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에서 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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