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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 4년제 대학, 수시 경쟁률 상승세
영남대 6.56대 1, 대구대 5.55대 1, 대구가톨릭대 6.7대 1

기사입력 2025-09-13 오전 9:24:01






경산지역 54년제 대학들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영남대 6.561, 대구대 5.551, 대구가톨릭대 6.71, 대구한의대 7.41, 경일대 7.0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대학교는 3,857명 모집(정원 내)25,293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561을 기록했다. 전년도(6.21)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약학계열이 이번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8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33.75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대구대학교는 총 3,723명 모집(정원 내)2659명이 지원해 5.55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4.41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경쟁률이 대폭 올랐다.

 

대구대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웹툰애니메이션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응급구조학과, 역사교육과, 경찰학부(경찰행정학전공) 등이다.

 

대구가톨릭대는 2,345명 모집(정원 내)15,693명이 지원해 6.7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5.811)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교과 교과전형에서 약학부 351, 체육교육과 21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고, 물리치료학과 19.21, 역사교육과 17.631, 간호학과 16.501, 의예과 14.501, 유아교육과 14.5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모집인원 985명에 7,28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41을 기록했다. 지난해(7.921)보다 경쟁률이 소폭 떨어졌다.

 

한의예과(인문)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이 34.711, 한의예과(자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이 31.4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학생부교과 면접전형도 13.95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일대는 1,191명 모집에 8,412명이 지원해 평균 7.0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6.531)보다 올랐다.

 

학과별로는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포트폴리오전형 13.91, 기계전기공학부 일반전형 10.81, 스포츠재활의학과 일반전형 10.1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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