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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가대 김동훈 씨, 정구 국가대표 선발
오는 11월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서 매달 노려

기사입력 2008-04-21 오전 11:46:14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교육과 2학년 김동훈(20세) 씨가 대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제6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 정구국가대표로 선발된 대구가톨릭대학 김동훈 씨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문경시민정구장에서 개최된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김 씨는 국가대표 선발전 단식 부문에서 대학팀뿐만 아니라 실업팀 선수들과도 기량을 겨룬 결과 최종 우승을 차지해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

 

김 씨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정구를 시작해 광주동신고등학교 정구부에서 활동 후 현재 대구가톨릭대 체육교육과에서 정구부 특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동계훈련에서 배웠던 것들을 잘 활용한 것이 우승의 비결이 된 것 같다. 이번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는 물론이고 세계선수권대회에도 꼭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종 선발된 국가대표선수(1군)는 김 씨를 포함해 모두 6명으로 오는 11월 2일에서 7일까지 문경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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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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