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문화지도와 문화경계 국제학술회의
5.6일 양일간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

기사입력 2008-06-05 오후 12:03:41

▲ 문화지도와 문화경계 국제학술회의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형우)는 5~6일 이틀 동안 영남대 박물관강당에서 4개국 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의 주제는 ‘문화지도와 문화경계.’ 특히 옹기의 형태와 제작기술, 민속용어, 방언권 등과 ‘문화지도’의 연구경향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진다.

  

‘옹기형태에 관한 문화지도-경상북도의 사례’(박성용, 영남대 문화인류학과), ‘문화전파론과 옹기 연구’(강정원, 서울대 인류학과), ‘경북지역 옹기제작기술의 문화지도 작성을 위한 모색’(배영동, 안동대 국학부), ‘옹기점의 시대별 분포에 대한 문화지도 의의와 방법’(이창언,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등 많은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했다.


문화지도란 각 지역의 시ㆍ공간적 문화특징을 지도상에 기호로 나타낸 것으로, 이에 대한 연구는 지역문화연구의 영역 확대에 바탕이 되고 있고 민족지적 자료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의미 있는 해석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옹기문화지도연구팀장 박성용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가 문화경계의 가변성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