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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대 음대 ‘방과 후 교실’ 활성화 기대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으로 교육인력 양성

기사입력 2008-07-31 오전 9:25:34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이 지역의 ‘방과 후 교실’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이란, ‘방과 후 교실’ 활성화로 인해 급증한 예술관련 교육인력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전문교육사업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문화예술교육인력양성사업’ 시행기관에 선정된 영남대 음대는 44명의 지역대 성악과 출신자들을 대상으로 약 두 달간의 교육을 실시, 총 65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은 후 오는 31일 전 과정을 수료하게 됐다.


특히 현장실습교육이 초등교육현장에서 실시되고 있어 방과 후 교실의 활성화로 인한 인력부족 및 기반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인력양성사업 교육생 현장실습 모습


참가자들은 이달 초, 구미 천생초등학교와 대구 율하초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방학 중 프로그램의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직접 교육에 참가했으며 28일에는 영천 영광학교를 찾아, 음악회와 함께 개인성악지도를 실시한 바 있다.


책임연구원 한용희 교수(44세)는 “대구 및 대구근교의 초등학교 가운데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가 550여개에 달하는 등 방과 후 교육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으나 전문교사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따라서 문화예술분야의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학 등 전문교육기관에 의한 문화예술 전문교사 양성→방과 후 교육현장 투입’이 시스템으로 정착될 필요가 있으며 이는 지역의 취업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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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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