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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DU문화지대' 알차게 새단장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강좌 개최

기사입력 2008-09-08 오후 12:07:14

 

대구대학교는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강좌 ‘‘DU문화지대’를 개강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강연에서 주목되는 연사는 유시민 前보건복지부 장관이다. 모든 공직에서 벗어나 집필과 대학 출강에 전념하고 있는 유시민 전 장관은 DU문화지대에서 ‘책과 삶, 그리고 세계’를 주제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책, 학문, 명상, 성장, 인생, 현실 등을 설명, 강연할 계획이다.

 

또, 한국 인디음악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는 록 밴드 크라잉 넛의 공연과, 남원국립민속국악원의 사물놀이와 민요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구시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수업 공연, 극단 예전의 풍자극 ‘개가 된 사나이’ 등도 열린다.

 

이 외에도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와 도종환 시인, 영화감독 황윤, 미술평론가 반이정, 정운현 前친일진상규명위 사무처장, 김종배 시사평론가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기로 6학기 째를 맞는 ‘DU문화지대’는 지역사회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콘텐츠를 무료 제공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학의 건학정신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언론출판문화원 양진오 원장은 “문화지대를 활기차게 소통하는, 말 그대로 문화게릴라들의 아지트로 만들기 위해 다음 카페를 개설했다. 또한 마지막 강좌에서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보고 듣는 것이 아닌 말하고 토론하는 문화지대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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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friskys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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