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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의 고장’ 홍보한다!
내달 제8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10-03-31 오전 10:09:59

경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홍보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관광업계, 지방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등 233개 국내 기관 및 단체를 포함, 중국과 이스라엘 등 세계 32개국이 참여해 관광상품과 관광정보,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관과 각국 민속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며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한국의 관광상품을 알리는 상담·설명회장도 운영돼 약 6만8천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연간 500만 이상이 찾는 팔공산 갓바위의 고장 △삼성현이 탄생한 도시 △고대 압독국의 터전 등을 주제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전시 등 부대행사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68호인 경산의 삽살개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관람객과 경산삽살개 사진촬영 이벤트’를 마련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삼성현의 고장 경산’의 수준 높은 문화·관광자원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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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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