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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07 오후 3:03:00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지역 실정에 맞는 매뉴얼로 재해 예방 체계 강화

기사입력 2026-07-25 오전 10:18:10

▲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 매뉴얼을 마련했다.

 

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마지막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경산시의 각종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마련한 매뉴얼은 평상시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의무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토록 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주체별로 명확히 규정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작동성을 확보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표준 매뉴얼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전 부서에 보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표준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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